Dreamcatch

반응형

최신글

발로소득 포인트

여 는 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발로소득 포인트입니다. 2023년 출시된 앱테크 어플 발로소득 포인트 챌린지 종류와 챌린지 우선 순위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발로소득 포인트 챌린지 종류 종류에는 음악 한 곡 듣기, 강아지 산책 인증, 아침 기상 인증, 5천보 걷기, 실내 적정온도 인증, 양치 인증, 5분 책읽기, 내근처 공원 걷기, 화분에 물 주기, 좋은 글귀 인증, 친구랑 4만보 걷기, 오늘 지출 확인, 오늘 계획 인증, 걸음수 대결, 친구랑 2만 보 걷기, 물 한 잔 인증, 1만 보 걷기 등이 있습니다. 앱테크가 보통 만보 걷기 위주인데 이 어플은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행동들에도 이렇게 다양한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발로소득 포인트 챌린지 우..
생활정보
2023.10.27

성수 놀거리2

여 는 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성수 놀거리2입니다. 앞서 '성수 놀거리'라는 제목으로 성수동의 맛집 3곳을 추천드린 바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그 자세한 내용과 필수 아이템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08.19 - [생활정보] - 성수 놀거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성수동 놀거리의 두 번째 단계, 바로 커피와 디저트로 유명한 카페 3곳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맛있는 한 끼 식사 후 달달하고 분위기 있는 커피 한 잔은 '국룰'(국민룰의 줄임말,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규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약간의 허전한 느낌을 꽉 채워줄 수 있는 카페 3곳을 아래 본문에서 알찬 정보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감성 아이템 하나도 추천드리니 끝까지 읽어주..
생활정보
2022.08.22

성수 놀거리

여 는 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성수 놀거리입니다. 서울 서쪽에 홍대가 있다면 동쪽에는 성수동입니다. 그만큼 이곳은 홍대에 비견되는 젊은이들의 성지이자 핫플레이스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성수역에 내리면 수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즐비해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어디든 이색적인 인테리어에 힙한 방문자들, 그리고 길게 늘어선 대기줄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성수에서 약속이 있다면 보통 식사를 하고 카페를 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성수 놀거리의 그 첫 단추, 바로 식사를 위한 맛집 3군데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카페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이 포스팅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022.08.19 - [생활정보] - 성수 놀거..
생활정보
2022.08.19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여 는 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브레드이발소 뮤지컬입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가는 무렵에 있습니다. 개학 전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으신 분들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날씨가 무더워 야외 활동보다는 쾌적한 실내 활동을 아무래도 더 선호하실 테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의 마지막을 보낼 좋은 뮤지컬 공연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브레드이발소입니다. 브레드이발소는 아시아를 비롯 북미, 유럽, 남미까지 진출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IPTV, OTT, 케이블 키즈 부분 시청률 1위를 달성하였고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할 만큼 높은 인기와 작품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뮤지컬입..
카테고리 없음
2022.08.18

이부실드

여 는 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이부실드입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종식되지 못한 채 올해로 3년 차입니다. 여행도 편하게 못 다니고 많이 답답하실 겁니다. 때마침 이번에 이부실드라는 예방용 항체 주사제가 도입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이부실드란 면역억제 치료나 중증 면역결핍 증상이 있어 코로나 예방 백신을 접종받아도 항체 형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련된 예방용 항체 주사제입니다. 이미 지난 8월 8일 월요일부터 정부 발표에 따라 투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창 코로나 백신에 화제가 집중되었을 때에 비해 관심이나 인지도도 낮고 정보가 많이 없어 투약에 걱정이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걱정 조금이나마 더실 수 있도록 오늘 포스팅에서는 질병관리청의 유튜브 영상 '코로나19 ..
생활정보
2022.08.17

인기글

청첩장 받았을때 대처 3가지

여는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청첩장 받았을때 대처 3가지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차츰 해제되면서 결혼식 소식이 많이 들려 옵니다. 그러면서 주위 지인들, 친구들로부터 청첩장도 적지 않게 받게 되고 주머니 사정은 점차 어려워지고 고민이 여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평소 연락하고 지내던 가까운 분들의 청첩장도 있을 것이지만 적지 않게 갑작스런 연락과 함께 휙 전송해주는 모바일 청첩장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청첩장을 일단 받게 되면 그에 대한 반응을 해주어야 하는데,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그래서 청첩장을 받았을때 대처 3가지를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3가지를 참고하여 앞으로는 스트레스를 덜 받으..
상황별 글쓰기&말하기
2022.07.06

[소개팅 카톡]⓵소개팅 첫날 시간/장소 정하기(#성공 계획#멘트의 중요성)

여 는 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인연 찾기 참 힘드시지 않으십니까?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의 신념을 가지신 분들도 이런 시국이 오래 이어져 오면서 불가피하게 소개팅으로 인연을 찾아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팅은 언제나 익숙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고려해야 될 변수가 참 많습니다. 상대방의 나이나 직업 정도만 알지 그 외에 성격이나 성향, 취향 등을 아무것도 모르니 말입니다. 그중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직면하게 될 난제는 바로 소개팅 첫날 계획입니다. 상대방과 언제 어디서 만나야 할지, 어떤 메뉴를 정할지, 식사하고는 어디로 가야 할지 등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리드하고 싶어 많은 계획을 세워도 보지만 상대방의 의사도 중요하니 이 ..
상황별 글쓰기&말하기
2021.12.24

퇴임 송별사

여는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퇴임 송별사입니다. 송별사란 퇴임을 맞아 송별회를 갖는 자리에서 떠나는 분께 예우를 갖추어 전하는 인사말입니다. 정년을 마쳤거나 혹은 개인적인 사유로 퇴임을 하게 되는 분께 드리는 인사말인 만큼 격식을 갖추어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많이 접해보거나 써본 형식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송별사를 쓰는 것이 시작부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읽고 나시면 전체적인 틀이나 맥락을 구성하는 데 있어 크게 부담을 더실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크게 네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 적절한 송별사 쓰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순간의 소회 첫 번째는 이 순간의 소회를 간단히 밝히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된 점에 대한 감..
상황별 글쓰기&말하기
2022.03.17

[소개팅 카톡]⓶소개팅 첫날 메뉴 정하기(#메인 관문#리드할까 여쭤볼까)

여는말 안녕하세요, 드림캐치입니다. 오늘은 2021년의 크리스마스입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집에서 티비를 보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한 구상도 하구요. 마침 오늘 날씨가 영하라...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어제에 이어 두 번째, 소개팅 첫날 메뉴 정하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소개팅 첫날에는 주로 식사를 동반하게 되는데요, 바로 카페에 가서 차 한잔만 나누는 경우는 흔치 않을 것입니다. 둘 중 어느 하나가 정말 바쁜 일정이 있어 시간을 쪼개고 쪼개 차 한 잔만 나눠야 할 상황이거나, 어느 하나가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지만 예의상 첫만남은 가져야 할 때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겸하여 서로의 첫만남을 갖게 되죠..
상황별 글쓰기&말하기
2021.12.25

결혼식 불참 시 적절한 문자, 카톡 보내는 법(#코로나 #정당성 #진실성)

여는말 코로나 이전에는 결혼 시즌이 따로 있었습니다. 5월의 신부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요즘은 따로 시즌이 없습니다. 언제 코로나 방역 조치가 어떻게 시행될지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이 조금이라도 상황이 괜찮을 때 서둘러 결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따로 계절이나 월을 따지지 않고 매달 균등하게 결혼 소식이 들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야속하게, 청첩장을 전하는 입장이나 받는 입장이나 마음이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라면 전혀 고민될 게 없지만, 만약 불참하게 된다면 경우에 따라 당사자에게 미리 연락을 드리는 게 도리일 텐데요, 이 경우 당사자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적절하게 불참 의사를 밝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니만큼 코..
상황별 글쓰기&말하기
2022.01.08
반응형